(「NWBCW(전쟁이 아닌 계급전쟁으로) 남아시아」의 성명은 이 지역의 새로운 세대가 스탈린주의와 마오주의의 유산과 단절하고 국제주의적 노선을 모색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사례이다. 네팔에서는 대중 운동이 혐오스러운 소셜 미디어 금지령을 뒤집고 현 정부를 무너뜨리는 데 성공했다.
「코뮤니스트노동자조직」(CWO)은 1975년 9월 리버풀에서 결성되었다. 우리 자신의 역사를 쓰는 습관을 들이지 않았으며(실제로 우리가 마지막으로 쓴 것은 1977년 "CWO의 2년"이라는 제목의 문서인데, 당시는 조직의 위기 시기였다!), 45년은 아마도 인정하기에는 이상한 기념일일 것이다.
(안톤 판네쿡, 「노동자 해방을 향한 길, 그 외 평의회 코뮤니스트 저술 (1935-1954)」, 편집 및 소개 : 로빈 윈터스 (PM Press/노동계급 역사), 2024 (303쪽. $24.95).)
"미래는 노동자의 것이다. 하지만 그들 대부분은 여전히 그것을 알지 못한다." (안톤 판네쿡, 1907)
자본주의 체제가 제국주의 전쟁과 기후 재앙으로 세계를 점점 더 잠식해 가는 가운데, 더 많은 젊은이들이 대안을 찾고 있다. 지난 세기 동안 코뮤니스트 좌파가 옹호해 온 혁명적 사상이 다시금 널리 알려지면서, 전 세계에 새로운 그룹들이 등장하고 있다.
(중도좌파와 좌파 정당들의 연합체인 신인민전선은 프랑스 국민의회에서 가장 많은 의석을 얻었다. 하지만, 선거를 앞두고 프랑스에 있는 우리 동지들이 발표한 이 기사에서 알 수 있듯이, 축하할 일이 아니다.)
